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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中 혼전동거 여대생 62.4% "후회">
슈퍼바이어
2007. 9. 4. 1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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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中 혼전동거 여대생 62.4% "후회">
중국청년보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(廣東)성 성학회(性學會)가 전국 24개성의 2천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전 동거에 들어간 여대생들의 62.4%가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대학생들은 결혼전 동거에 대해 28.4%가 찬성, 57.6%는 그럴 수도 있다고 대답한 반면 분명히 반대의사를 표시한 학생은 13.5%에 불과해 결혼전 동거에 대해 관용적인 태도를 보였다.
하지만 실제 행동에 옮긴 학생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.
전국대학의 본과학생들 가운데 동거를 하고 있는 학생은 5%에 불과했으며 동거에 들어간 여학생 가운데 62.4%는 후회한다고 말했고 76.6%는 혼전동거가 자신의 신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또 남학생 가운데 53.4%는 향후 자신의 배우자가 정조를 잃었다는 것을 알게되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답해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였다.
보고서는 혼전 동거가 대학생들의 학습과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.